15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텐포드 호텔에서 JTBC 신규 프로그램 ‘딥 다이브 코리아: 송지효의 해녀 모험’(약칭 딥다이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딥다이브는 송지효가 제주에서 해녀 물질에 도전하고 그들과 진정한 유대감을 형성해 나가는 여정을 그린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JTBC와 BBC 스튜디오의 첫 공동 제작 콘텐트이자 국내 방송사 중 최초로 BBC 스튜디오와 공동 제작한 사례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배우 송지효와 박미정-오기숙-현순심 해녀, 허진 국장, 이후-조정훈-이재익-김동욱 PD, 이선우 프로듀서, 임완호-김동식 촬영감독, 김선희 작가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5.05.15 / dream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