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롯데,'폭우에 우산 펼치는 관중'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5.15 19: 10

15일 오후 광주 북구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선발투수로 올러, 롯데는 나균안을 내세웠다.
2회초 1사 갑작스러운 폭우에 경기가 중단됐다. 경기장을 방문한 관중들이 우산을 펼치고 있다. 2025.05.15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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