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우,'안 풀리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5.15 19: 50

1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는 앤더슨을, NC는 신민혁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SSG 선두타자로 나온 최준우가 중견수 플라이 타구를 때리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5.05.1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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