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런포 내준 키움 선발 하영민, '이렇게 아쉬울수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5.15 19: 52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임찬규, 방문팀 키움은 하영민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말 2사 1루 상황 LG 오지환에게 우월 투런포를 내준 키움 선발 하영민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5.05.1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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