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3루도루 덕분에'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5.15 19: 56

15일 오후 광주 북구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선발투수로 올러, 롯데는 나균안을 내세웠다.
3회말 무사 1, 3루 KIA 오선우의 동점 1타점 적시타 때 3루주자 최원준이 득점을 올린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5.15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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