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미소가 방긋'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5.15 20: 04

15일 오후 광주 북구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선발투수로 올러, 롯데는 나균안을 내세웠다.
3회말 1사 2, 3루 KIA 한준수의 1타점 희생플라이를 때 3루주자 최형우가 득점을 올린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5.15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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