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득점 올리는 땅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5.15 20: 12

15일 오후 광주 북구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선발투수로 올러, 롯데는 나균안을 내세웠다.
4회말 1사 1, 3루 KIA 김도영이 3루주자 박찬호를 홈으로 불러들이는 유격수 땅볼을 치고 있다. 2025.05.15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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