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미모를 자랑했다.
16일 구혜선은 ‘스승의 날 저의 멋진 지도교수님을 자랑드려요. 교수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본인의 셀카 사진과 함께 감사함을 표혀는 지도 교수님의 모습. 구혜선은 투명한 피부와 큰 눈을 자랑하며 독보적인 미모를 뽐내고 있다. 구혜선의 인형같은 아름다움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왜 점점 더 예뻐지나요’ ‘와 진짜 인형보다 더 인형같아요’ ‘혜선님 멋져요. 늘 응원합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해 2월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를 수석 졸업하고, 같은 해 6월 카이스트 과학 저널리즘 대학원 공학 석사과정에 합격했다.
/ skywould5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