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KIA 선수단에 보내는 스윗 미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5.15 20: 33

15일 오후 광주 북구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선발투수로 올러, 롯데는 나균안을 내세웠다.
경기 시작에 앞서 롯데 김태형 감독이 KIA 타이거즈 선수단에 인사를 하고 있다. 2025.05.15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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