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타로 찬스 만드는 키움 임병욱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5.15 20: 42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임찬규, 방문팀 키움은 하영민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1사 1루 상황 키움 임병욱이 2루타를 날리고 2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5.05.1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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