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귀중한 안타 뽑아내고 기뻐하는 LG 송찬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5.15 21: 06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임찬규, 방문팀 키움은 하영민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LG 송찬의가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5.05.1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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