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귀중한 솔로포 뽑아낸 LG 박동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5.15 21: 21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임찬규, 방문팀 키움은 하영민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LG 박동원이 달아나는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정수성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2025.05.1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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