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영,'한점 차 리드를 지켜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5.15 21: 27

15일 오후 광주 북구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선발투수로 올러, 롯데는 나균안을 내세웠다.
8회초 2사 KIA 정해영이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5.05.15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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