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내야안타 성공'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5.15 21: 47

15일 오후 광주 북구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선발투수로 올러, 롯데는 나균안을 내세웠다.
8회초 2사 롯데 손호영이 내야안타를 날린 뒤 1루에 세이프되고 있다. 2025.05.15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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