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지훈,'데뷔전 치른 김태훈 격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5.15 21: 51

1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는 앤더슨을, NC는 신민혁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을 마친 NC 김태훈이 덕아웃에서 목지훈의 격려를 받고 있다. 2025.05.1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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