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희-한준수,'미안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5.15 21: 59

15일 오후 광주 북구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선발투수로 올러, 롯데는 나균안을 내세웠다.
9회초 2사 롯데 윤동희가 스윙하는 과정에서 KIA 포수 한준수의 글러브를 쳤다. 롯데 윤동희가 KIA 한준수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고 있다. 2025.05.15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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