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강우에 방수포 덮힌 기아챔피언스필드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5.16 15: 38

16일 오후 광주 북구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경기장에 비가 쏟아지고 있다.
홈팀 KIA는 네일, 원정팀 두산은 홍민규를 선발로 예고했다.
경기 시작에 앞서 비 내리는 기아챔피언스필드. 2025.05.16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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