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훈련 돕는 이호준 감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16 16: 00

16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린다.
홈팀 NC는 최성영이, 방문팀 키움은 김선기가 선발로 출전한다.
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이 대체 홈구장인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선수들의 훈련을 돕고 있다. 2025.05.1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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