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보다 육아가 쉽다"…'홍현희♥' 제이쓴, 33개월 준범이는 육아 난도 '최하' ('금쪽같은')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5.05.16 20: 29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 제이쓴이 육아가 방송보다 쉽다고 밝혔다.
16일 전파를 탄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극도의 불안으로 고통받는 아빠와 아들'의 사연이 공개됐다.
육아랑 방송 중에 뭐가 더 쉽냐는 질문에 제이쓴은 “육아가 더 쉬워요”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준범이가 육아 난이도 하라고 덧붙이기도. 제이쓴은 최근 준범이가 어린이집에 다녀온 후에 “아빠 보고 싶었어”라고 말을해서 감동을 받았다고 밝혔다.

제이쓴이 “진짜 감동이다”라고 말했더니, 준범이가 “왜? 감동이야?”라고 답했다고 말했다. 제이쓴은 “말문이 트인 덕에 육아가 더 쉬워졌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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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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