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깔끔한 병살연결'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5.17 14: 31

17일 오후 광주 북구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열렸다.
더블헤더 1차전 홈팀 KIA는 네일, 원정팀 두산은 콜어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무사 1루 두산 케이브의 병살타 때 KIA 유격수 박찬호가 1루주자 정수빈을 포스아웃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5.05.17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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