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건, 세이프라고?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17 15: 18

17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로건이, 방문팀 키움은 김선기가 선발로 나섰다.
NC 다이노스 선발 투수 로건이 4회초 2사 키움 히어로즈 임병욱의 유격수 땅볼때 실책으로 세이프 판정이 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5.05.1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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