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허용하고 고개 떨군 원종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17 15: 58

17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로건이, 방문팀 키움은 김선기가 선발로 나섰다.
키움 히어로즈 원종현이 5회말 2사 2루 NC 다이노스 김형준에게 우익수 앞 역전을 허용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5.05.17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