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내기로 동점 허용한 전사민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17 16: 35

17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로건이, 방문팀 키움은 김선기가 선발로 나섰다.
NC 다이노스 전사민이 7회초 2사 만루 키움 히어로즈 이형종에게 밀어내기 동점 볼넷을 허용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5.05.1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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