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하는 양지율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17 16: 48

17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로건이, 방문팀 키움은 김선기가 선발로 나섰다.
키움 히어로즈 양지율이 역투하고 있다. 2025.05.1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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