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환, 푸이그 삼진 잡고 미소 활짝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17 17: 03

17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로건이, 방문팀 키움은 김선기가 선발로 나섰다.
NC 다이노스 배재환이 8회초 2사 1,2루 키움 히어로즈 푸이그를 삼진으로 잡고 손주환을 보며 미소 짓고 있다. 2025.05.1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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