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감독, 울산 홈 구장서 첫 승리했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17 17: 20

17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로건이, 방문팀 키움은 김선기가 선발로 나섰다.
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이 3-2로 승리한 후 서재응 코치와 얘기를 하고 있다. 2025.05.1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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