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 감독 축하 받는 송성문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17 18: 47

17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최성영이, 방문팀 키움은 김연주가 선발로 나섰다.
키움 히어로즈 송성문이 1회초 2사 1루 이형종의 좌익수 왼쪽 1타점 2루타에 득점을 올리고 홍원기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5.1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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