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그, 결국 터진 솔로포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17 19: 01

17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최성영이, 방문팀 키움은 김연주가 선발로 나섰다.
키움 히어로즈 푸이그가 3회초 좌월 솔로 홈런을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5.1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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