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연,'홈은 무리였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5.17 19: 14

17일 오후 광주 북구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더블헤더 2차전 홈팀 KIA는 양현종, 원정팀 두산은 홍민규를 선발로 내세웠다.
2회초 2사 2루 두산 조수행의 안타 때 2루주자 김기연이 홈으로 내달렸지만 KIA 포수 한준수에게 태그아웃되고 있다. 2025.05.17 /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