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훈,'강속구 뿌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5.17 19: 51

17일 오후 광주 북구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더블헤더 2차전 홈팀 KIA는 양현종, 원정팀 두산은 홍민규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2사 두산 양재훈이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5.05.17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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