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출산 한 달 만에 또 경사..♥이규혁 든든 내조 “대박 나길”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5.05.17 20: 16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손담비는 17일 개인 채널에 “오빠 너무 고생했어. 대박 나길 바라면서 친구들 지인들 오늘 너무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이규혁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아이스링크장을 찾은 모습이다. 

손담비는 이규혁과의 다정한 투 샷을 공개하며 든든한 내조를 하고 있으며, 출산 한 달 만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전성기 시절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손담비는 자신 외에도 친구, 지인들을 불러 이규혁을 응원했고 지인들 또한 “진짜 잘 될 예감”, “대박 예감”이라며 응원의 말을 잊지 않았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이규혁과 결혼했다. 손담비는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 지난 4월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건강하게 첫 딸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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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담비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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