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선진, 삼진 아웃에 아쉬움 가득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17 20: 40

17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최성영이, 방문팀 키움은 김연주가 선발로 나섰다.
키움 히어로즈 오선진이 8회초 2사 1,3루 삼진 아웃당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5.05.1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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