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원, 재미난 3루타 세리머니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17 20: 49

17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최성영이, 방문팀 키움은 김연주가 선발로 나섰다.
NC 다이노스 김주원이 8회말 2사 우익수 오른쪽 3루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5.1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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