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환, 완벽 수비로 끝내고 하이파이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17 21: 16

17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최성영이, 방문팀 키움은 김연주가 선발로 나섰다.
키움 히어로즈 최주환이 9회말 2사 NC 다이노스 최정원의 타구를 잡아 아웃시키고 김태진, 주승우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5.1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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