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까지 직접 어필 들어온 박진만 감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18 14: 59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데이비슨, 방문팀 삼성은 이승현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3회말 1사 1루 유격수 송구 실책으로 롯데 자이언츠 레이예스의 2루 진루 상황에 대해 어필한 후 들어가고 있다. 2025.05.1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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