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데이비슨, 방문팀 삼성은 이승현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데이비슨이 4회초 2사 1,2루 삼성 라이온즈 이재현을 3루수 땅볼로 잡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5.18 / foto0307@osen.co.kr
데이비슨, 실점위기 극복 후 미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18 1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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