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머리 맞았잖아요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18 15: 34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데이비슨, 방문팀 삼성은 이승현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5회말 장두성의 머리를 맞춘 삼성 라이온즈 이승현의 퇴장 판정이 늦어지자 어필하고 있다. 2025.05.1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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