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현,'반드시 막아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5.18 16: 11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치리노스, KT는 헤이수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마운드에 오른 LG 성동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5.05.18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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