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헌곤 득점 축하하는 박진만 감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18 16: 35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데이비슨, 방문팀 삼성은 이승현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7회초 1사 2루 구자욱의 우익수 오른쪽 1타점 2루타때 득점을 올리고 김헌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5.1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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