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김연경과 맞대결 펼치는 아본단자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5.18 17: 29

18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KYK 인비테이셔널 2025’가 열렸다.
KYK 인비테이셔널은 김연경이 직접 초청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배구 이벤트 매치이다.
팀 월드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이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2025.05.1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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