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눈 성형하고 더 예뻐졌다…"44살 안 믿기게 확 어려져"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5.05.18 19: 42

코요태 신지가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신지는 ‘기분이 몹시 좋은 날’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트랜디한 패션을 한 신지가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신지는 작은 얼굴과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기분 좋은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왜 이렇게 귀여워요?’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신지도 좋고’ ‘발걸음도 가볍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눈 성형 리모델링 사실을 솔직하게 밝히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다 티 나니까 그냥 밝히겠다”며 수술 사실을 고백한 신지는 “부기 빠지고 자리 잡으면 전과 비슷해질 것”이라며 성형 관련 악플 자제를 당부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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