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혜진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18일 한혜진은 “어제 안성 공연 마치고 이제 정말 안녕~ 찾아와 주신 관객분들과 예쁜 서포트! 정말 감사드려요”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 속 한혜진은 대기실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청바지에 숏자켓을 입고 반묶음 헤어스타일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무엇보다 무대에서 환한 미소와 함께 사진을 찍는 한혜진은 40대 나이에도 불구하고 세월을 거스른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혜진은 축구선수 기성용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한혜진은 지난 4일 첫 방송된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2’에 MC로 출연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한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