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모델 진아름이 남다른 비율을 자랑했다.
18일 진아름은 ‘넘 멋지고 좋은 분들과 골프’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야외 필드에서 골프를 즐기는 진아름의 모습. 골프 웨어를 입은 진아름은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며 미모를 뽐내고 있다. 진아름의 믿을 수 없는 각선미와 독보적인 아우라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다리길이 2미터다’ ‘화보 아닌가요?’ ‘몸매 미쳤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아름은 2008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2022년 10월 배우 남궁민과 7년 열애 끝에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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