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윤정이 ‘언슬전’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제작진과 함께 찍은 네컷을 공개했다.
18일 고윤정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See you OBGY+9”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윤정은 극중 비하인드 컷을 공개함과 동시에 함께 호흡을 맞춘 정준원, 강유석, 한예지와 함께 찍은 네컷을 담았다. 네 사람은 다정히 사진을 찍으며 여전한 케미를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고윤정은 이민수 피디, 신시아까지 함께 제주도 여행 중 찍은 듯한 네컷도 공개했다. 영상에는 고윤정, 정준원, 강유석, 신시아, 한예지, 이민수 피디가 우정팔찌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은 오늘(18일) 밤 9시 20분에 최종회를 앞두고 있으며, 다사다난했던 1년의 엔딩 페이지에 접어든 레지던트들의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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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