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사무엘이 압도적인 에너지의 신곡 'ROCKSTAR(락스타)' 무대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무엘은 지난 1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무대에 올라 폭발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시선을 압도하며 글로벌 K-POP 팬들의 심장을 강타했다.
이날 사무엘은 캐주얼한 흰 자켓과 청바지 스타일링으로 무대에 올라 등장부터 강렬한 인상을 안겼다. 사무엘은 흐트러짐 없는 칼군무 속에서도 느껴지는 자유로운 그루브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신곡 'ROCKSTAR'의 넘치는 에너지를 온몸으로 표현하는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는 물론, 곡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듯한 섬세한 표정 연기와 뜨거운 감정을 한 스푼 더한 매력적인 무대는 관객들을 끌어들이기 충분했다.


또한 강도 높은 퍼포먼스에도 라이브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모습으로 퍼포먼스와 가창력을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사무엘의 무대는 '올라운더 아티스트'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사무엘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신곡 'ROCKSTAR'는 제목처럼 '세상 가장 빛나는 나'를 향한 열정과 패기, 자신감을 담은 곡이다.
한편, 사무엘은 각종 음악 방송을 포함해 다양한 활동으로 'ROCKSTAR'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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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기가요', S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