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재 유니폼으로 만든 배번 '13'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20 21: 46

2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윤성빈, 방문팀 LG는 송승기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팬들이 사직야구장 외야에 전민재의 배번 13번을 유니폼으로 만들어 보여주고 있다. 2025.05.2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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