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정려원, 미모는 모계 유전…"시밀러룩 데이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5.05.22 05: 30

배우 정려원이 어머니와 함께 눈부신 모녀 비주얼을 자랑했다. 정려원의 아름다운 미모는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우월한 유전자 덕분이었다.
정려원은 21일 "date with mom"이라는 글과 함께 어머니와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정려원은 어머니와 함께 테이블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정려원은 특유의 청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며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마주 앉은 정려원의 어머니도 단아하면서도 고운 모습으로 눈길을 모은다. 딸 못지않은 아름다움과 우아한 분위기를 통해 정려원의 매력이 누구에게서 물려 받았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
역대급 모녀 비주얼에 팬들의 반응도 폭발했다. 팬들은 “어머니도 아름답다”, “너무 사랑스러운 사진이다”, “어머니랑 너무 보기 좋다”, “시밀러룩까지 너무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해 방송된 tvN ‘졸업’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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