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 한유섬 사구로 홈으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5.21 19: 51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데뷔전을 갖는 신인 투수 최민석을, SSG는 우완 드류 앤더슨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무사 만루에서 SSG 최지훈이 한유섬의 사구에 홈을 밟고 있다. 2025.05.2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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