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절하는 한준수, '역전 찬스였는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5.21 20: 10

21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고영표를, 방문팀 KIA는 올러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초 2사 2,3루 KIA 한준수가 1루수 파울플라이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5.05.2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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