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무용가 출신 윤혜진이 극세사 몸매를 자랑했다.
21일 윤혜진은 “해야지머 시리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혜진은 발레복을 입고서 발레 바 앞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우아한 포즈를 취하며 현역이라 해도 될 몸매를 과시한 윤혜진은 탄탄한 복근까지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윤혜진은 군살 하나 없는 뼈마름 몸매에도 불구하고 “해야지 머”라며 하루도 거르지 않고 발레, 운동 등 꾸준히 관리하는 근황을 전했다.
이에 네티즌은 “아니 퇴단하신지가 언젠데 대체 관리를 어떻게 하길래”, “항상 명품몸매십니다”, “와 한결같으세요”, “너무 멋지다”, “선 예술이야”, “독보적인 팔라인”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혜진은 배우 엄태웅과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지온 양을 두고 있다. 윤혜진은 자신의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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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혜진’